십자수님!
왜 또 소심하게 그러십니까?
뭐 정당대회 하는것도, 영화 시사회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술한잔 찌끄리는건데
흥행에 부담은....
그거 있잖아요.
노땅들 굴비 안달고 얼굴 들이미는것.
오늘도 아마 몇몇분이 그리하지 않을까???
전화 통화 하신분들 있습니다.
왜 또 소심하게 그러십니까?
뭐 정당대회 하는것도, 영화 시사회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술한잔 찌끄리는건데
흥행에 부담은....
그거 있잖아요.
노땅들 굴비 안달고 얼굴 들이미는것.
오늘도 아마 몇몇분이 그리하지 않을까???
전화 통화 하신분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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