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위로 나있는 산책로도 자세히보면 자연적으로 생긴거 같지않고 누군가가 보수하고 돌본 흔적들이 보이던데...
구청 등 에서 관리 했다면 조금 생각해서 우회를 하던지...
아무생각 없을때는 몰라도 혼자서 가기에는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밟히는 조상님들의 불편한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구청 등 에서 관리 했다면 조금 생각해서 우회를 하던지...
아무생각 없을때는 몰라도 혼자서 가기에는 좀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밟히는 조상님들의 불편한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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