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강남구청 관할 양재천만이 야간 통행을 금지 하고 있습니다. 서초구청 관할 양재천엔 문제가 없는걸로 압니다. 강남구청 관할 양재천에 새길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그 역시 근처 배때기 기름진 자들의 점유물이 될겁니다. 강남구청은 그들의 영원한 종이거든요, 딸랑~딸랑~ 아무리 진정서를 넣어도 소용 없습니다. 똑같은 답변에 똑같은 조치만 되풀이 할뿐입니다. 강남구 양재천의 영원한 개(犬 )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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