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관련으로는 문외한 입니다만....
소비자 보호소라던가, 공정거래 위원회 등에 신고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음료수 제조사에서 대형 마켓등에 특정 가격 이하로 팔지 말라고 압력을 넣었다가 공정거래 위원회에 적발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더 효과 적이지 않을까요?
칼을 쥐고 있는 판매상으로서는 왈바 가족의 싸움이 어린애 장난으로 비춰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소비자 보호소라던가, 공정거래 위원회 등에 신고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얼마전에 음료수 제조사에서 대형 마켓등에 특정 가격 이하로 팔지 말라고 압력을 넣었다가 공정거래 위원회에 적발된적이 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더 효과 적이지 않을까요?
칼을 쥐고 있는 판매상으로서는 왈바 가족의 싸움이 어린애 장난으로 비춰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