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리라는 증거는 일본, 미국과 우리 나라 자전거 값 비교표가
이 게시판에 있으니 보십시오.

2. 시장은 좁고, 숍들이 많아 매출액이 적다면 몇몇은 문을 닫아야죠.
부족한 매출액을 소비자들이 바가지를 쓰며 보존해 줘야 하나요?

3, 더욱 구체적인 증거(값 비교표에 따라)
일본과 우리 나라는 지리적으로 가깝습니다.
선편 운임은 큰 차이가 없죠.
부가가치세 우리 나라 10%, 일본 3%.
부동산값 - 화폐구매력을 봐도 일본이 비쌉니다.
인건비 - 당연히 일본이 비싸죠.
관세? 모르겠습니다.

일본보다 비싸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님께서는 시장이 좁다고 하는데, 일본 시장이 큰 만큼 숍들도 많겠죠.
시장규모 대 숍 수를 비교해야겠죠.
우리쪽이 더 많다면 줄여야죠.
숍이 많아 매출액이 적다면 바가지 씌우도 됩니까?

수입상이 돼 보자고요?
왜 우리가 수입상이 돼 봐야 합니까?
조류독감이 유행하면 양계장 주인이 돼야 하고,
광우병이 유행하면 소 키우는 사람이 돼야 합니까?
택시가 불편하면 택시 회사 사장이 돼 봅니까?
회사에서 임금협상이 벌어지면 봉급자가 사장이 돼 봐야 합니까?

좋습니다.

판매상들에게 소비자 돼서 팔아보라고는 왜 안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