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도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소비자와 직거래를 하는 추세입니다.
농산물도 직거래를 권장하면서 유통마진을 생산자가 직접 취할수 있게 하는게 요즘에 시장 상황입니다.
구로공단에 가보십시요.
각 회사 마다 수위실 옆에 판매장을 다들 개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수입딜러가 그렇게 어렵다면 잔차사용자와 직접거래를 해서 판매상에 마진을 50%라도 더가져 갈 수있다면 회사 운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터인데요.
유통마진을 구조적으로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은 모색하지 않고 시장타령만 하는 것은 자신에 잘못을 남에 탓만 하는 것은 아닐런지요.
현 딜러들께서는 소비자와 직거래 하시나요?
모든 물건을 판매상을 통해서만 구입하게 해놓고서는 유통마진타령은 산업사회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입니다. 자그마한 이윤도 취하는게 시장원리 일터인데
구조적으로 판매상에 이윤을 극대화 하게 해놓고서는 딜러 마진은 없다는게 논리에 맞나요.또 사실 딜러 마진 좋자나요.
캐나다, 미국에 30불에 수출하면 현지 딜러는 100불에 판매합니다. 물론 수입과 수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시장원리는 비슷할겁니다.
그렇게 수입상이 어렵다면 잔차소비자와 직거래하십요.
첼로에서도 판매상에서만 구입하게 끔 회사내규가 되어있는것 같더군요. 같은게 아니라 그렇지요.
소비자는 직거래를 원합니다.
소비자가 직거래하든지 판매상을 통하든지 하는 것은 소비자에 선택입니다.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해서 수입상에 이익도 극대화 하지 않으시렵니까???
수입상 여러분들께서 미팅 한번 하셔셔 좋은 안을 도출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