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습니다. 대다수는 자기들 잣대로 가늠한 것이지만 몇몇가지는 우리 스스로 반성하고 고쳐나가야할 것들입니다. 아주 아주 독특한(?) 우리만의 정서로 이해되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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