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먹고살만큼 겨우 버는 직장인이라 10만원 이상 안장읕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전시외나 이런데 빨빨거리면서 구경하면서 느낀 것은 고급이라고 더 보호가 잘 되고 그런 것 보다는 티탄, 카본, 가죽 등의 재질로 무게와 강도, 디자인 정도를 좋게 한 것 정도라고 하겠죠. 사실 안장이 몸무게를 버티기는 하지만 싸구려는 안장이 약해서 몸을 지탱하지 못하는 건 아니니까요.
저도 3~4년전부터 전립선보호랍시고 가운데 구멍이 뚫리거나 Y모양의 안장을 쓰고 있습니다. 더 비쌀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지금도 36000원인 셀레 안장을 쓰고 있죠. 앞의 코 부분이 닳아서 떨어졌지만 타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전립선이야 아무래도 안 눌리고 타는게 나중을 위해 좋겠죠. 그 외에는 그다지 비싼 안장을 사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잔차무게 1kg 줄이는 것 보다 몸무게 20kg 줄여야 할 판이니까요...^^
그래도 전시외나 이런데 빨빨거리면서 구경하면서 느낀 것은 고급이라고 더 보호가 잘 되고 그런 것 보다는 티탄, 카본, 가죽 등의 재질로 무게와 강도, 디자인 정도를 좋게 한 것 정도라고 하겠죠. 사실 안장이 몸무게를 버티기는 하지만 싸구려는 안장이 약해서 몸을 지탱하지 못하는 건 아니니까요.
저도 3~4년전부터 전립선보호랍시고 가운데 구멍이 뚫리거나 Y모양의 안장을 쓰고 있습니다. 더 비쌀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지금도 36000원인 셀레 안장을 쓰고 있죠. 앞의 코 부분이 닳아서 떨어졌지만 타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전립선이야 아무래도 안 눌리고 타는게 나중을 위해 좋겠죠. 그 외에는 그다지 비싼 안장을 사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잔차무게 1kg 줄이는 것 보다 몸무게 20kg 줄여야 할 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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