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겐 램프로 끝을 봐야지. 괜히 LED에 발 들여봐야 몇번의 실패를 거쳐 겨우 하나 건질텐데 그 돈이면 좋은 것 사구도 남지. 암, 그렇구 말구. 아무리 공도리지만 아무리 맹기는 거이 재미있지만 그래도 참는 거야. 참아야 하느니라. 마누라한테 쫒겨나지 안으려면 참아야 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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