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CT 실 창문 밖의 풍경인데.. 에어컨 외부 냉각기 위에 쌓여 있는 두께만 7-8cm 정도 되는 듯합니다. 새차 상처 내기 전에 그냥 포기 하고 전철과 버스로 가야겠습니다. 장난이 아니군요... 동네 입구에서 한잔 찌끄리고 드가야징... 원래는 늦었지만 수원 술벙에 온바이꾸님 딜리버리나 해 주려구 가려 했는데... 이거 정말 오늘 술 마실 맛 났겠는걸요...ㅋㅋㅋ 근데 오늘 집에 어케 가냐? 택시도 다 따불일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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