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등산객 보다는 자연훼손이 적다는 것만은 알것 같습니다.
먼저 인구 비율로 따져 봤을때도,
등산객 : MTB = 10 : 1?
아마도 10 : 1이 아니라 100 : 1도 안될 겁니다.
자전거 타이어 단면적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사람 10명 이상의 면적은 되지는 않겠죠?
MTB 타이어가 울퉁불퉁해서 자연을 훼손하는 것 처럼 보이시나요?
등산화 보세요. 등산화 바닥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전거가 토사유출을 한다면 그건 등산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통제이유가 산림훼손이라면 자전거 통제가 아닌 입산통제(자연휴식년제)를 해야죠.
쓰레기 버리는 것도 그렇습니다.
보통 MTB를 타고 산에 간다면 거의 대부분이 져지를 입고 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져지에는 등에 주머니가 달려 있구요.
쓰레기. 잡동사니 등등... 절대로 산에 두고 내려오지는 않습니다.
물론 일부 몇 몇이 안 그럴 수도 있지만 등산객도 그건 마찬가지 일 겁니다.
줍는 사람이 있으면 버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MTB를 타는 사람도 등산객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민원인이고 시민입니다.
무슨 권한으로 시민의 휴식공간을 사전 공지/협의 없이 마음대로 통제를 합니까?
광교산! 애완동물도 마음대로 드나드는 곳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애완동물의 배설물로 인해서 사람에게 옮겨지는 기생충(저번에 어디 방송에 나오던데)은 어떻게 하죠..
애완동물 보다도 못한 것이 자전거 동호인입니까??
먼저 인구 비율로 따져 봤을때도,
등산객 : MTB = 10 : 1?
아마도 10 : 1이 아니라 100 : 1도 안될 겁니다.
자전거 타이어 단면적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사람 10명 이상의 면적은 되지는 않겠죠?
MTB 타이어가 울퉁불퉁해서 자연을 훼손하는 것 처럼 보이시나요?
등산화 보세요. 등산화 바닥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전거가 토사유출을 한다면 그건 등산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통제이유가 산림훼손이라면 자전거 통제가 아닌 입산통제(자연휴식년제)를 해야죠.
쓰레기 버리는 것도 그렇습니다.
보통 MTB를 타고 산에 간다면 거의 대부분이 져지를 입고 가게 됩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져지에는 등에 주머니가 달려 있구요.
쓰레기. 잡동사니 등등... 절대로 산에 두고 내려오지는 않습니다.
물론 일부 몇 몇이 안 그럴 수도 있지만 등산객도 그건 마찬가지 일 겁니다.
줍는 사람이 있으면 버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MTB를 타는 사람도 등산객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민원인이고 시민입니다.
무슨 권한으로 시민의 휴식공간을 사전 공지/협의 없이 마음대로 통제를 합니까?
광교산! 애완동물도 마음대로 드나드는 곳입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애완동물의 배설물로 인해서 사람에게 옮겨지는 기생충(저번에 어디 방송에 나오던데)은 어떻게 하죠..
애완동물 보다도 못한 것이 자전거 동호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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