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작년 가을에 양재천으로 출퇴근을 했었습니다..약 한달 정도
회사가 양재 ic근처 입니다.
아침에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퇴근길에 양재천은 거의 지옥이나
다름없더군요..그 좁은 길에..산책하는 사람,인라인 대분분 레이싱 신은 사람,
개 댈구 나온 사람..그리고 좌측 우측이 구분이 없으니 추월도 못하고
가다 서다..흑
좀 있으면 자전거로 출퇴근 할려고 하는데..출근은 양재천으로 해도
퇴근은 다른길을 알아 봐야 할거 같습니다--;
작년 생각 하면 저녁에는 별로 타고 싶은 생각이 않드네요..
개 몇번 칠뻔 하구..아줌마랑 몇번 박을뻔 하구..
어디 다른 길 없을까요..?
지금 생각에는 남부순환로에 있는 인도를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양재천에 일몰후 자전거 진입금지에 대해서
>
>04/02/21 일자로 서울시에 온라인민원상담 넣었건만..
>
>아직까지 답이 없네..
>
>역시.. 힘없는 자는 그져 찌그러져 있어야 하는건가??
>
>
>여러가지로 대한민국에서 잔차타기 참 힘드네요..
회사가 양재 ic근처 입니다.
아침에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퇴근길에 양재천은 거의 지옥이나
다름없더군요..그 좁은 길에..산책하는 사람,인라인 대분분 레이싱 신은 사람,
개 댈구 나온 사람..그리고 좌측 우측이 구분이 없으니 추월도 못하고
가다 서다..흑
좀 있으면 자전거로 출퇴근 할려고 하는데..출근은 양재천으로 해도
퇴근은 다른길을 알아 봐야 할거 같습니다--;
작년 생각 하면 저녁에는 별로 타고 싶은 생각이 않드네요..
개 몇번 칠뻔 하구..아줌마랑 몇번 박을뻔 하구..
어디 다른 길 없을까요..?
지금 생각에는 남부순환로에 있는 인도를 이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양재천에 일몰후 자전거 진입금지에 대해서
>
>04/02/21 일자로 서울시에 온라인민원상담 넣었건만..
>
>아직까지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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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힘없는 자는 그져 찌그러져 있어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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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대한민국에서 잔차타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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