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입 업자를 무조건 매도하지는 않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엠티비의 확대에는 수입업체의 공 또한 무시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비록 제가 돈을 주고 잔차를 샀지만 어떤 면에서는 수입업체의 수혜자이기도 합니다.(바가지의 유무를 떠나 잔차생활만 봐서요.)
또한 저도 무역업(수출)을 하는 입장이고, 말로만 떠드는 게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컴플레인을 제시하기 전에 나부터 나서서 잔차 수입을 하여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능력은 없으면서, 남들(수입업체)이 힘들게 쌓아온 탑을 단지 소비자인 이유 만으로 허물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파괴는 쉽지만 다시 쌓아올리는 것은 힘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개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어느정도의 정당성을 검증 받고자 하는 겁니다.물론 엠티비 시장이 돈이되면 시장 원리에 따라 다른 업체도 나설 것이고 그러다 보면 가격은 내려 갈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소비자 입장에서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권리를 주장하는 것 또한 나름대로의 정당성은 있다고 여겨집니다. 과연 현실적으로 모두가 윈윈하는 길은 무엇인가를 찾고자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고 싶습니다. 일방적으로 우린 돈주고 사니 니네는 나를 따르라는 식의 막무가네 식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식의 접근은 공멸을 자초 하는 길이라 봅니다.
왈바에서 한 섹션을 마련해 주면 정당하게 논의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가 있으면 그 업체에 대해서 후속 조치를 취했으면 합니다. 진짜 남의 밥그릇 걷어차겠다 혹은 못먹는 감 찔러보자 이런식의 감정적 대응은 아닙니다. 물론 저 역시 소비자이기에 가재는 게편이라고 소비자에게 이익이 가는게 인지상정 입니다.
수입업체나 관련된 샾 주 께서도 한번 쯤은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글 한줄 쓰면 벌떼처럼 일어난 감정적 반박 글들이 많지만정직하게 입장을 밝히면 많은 동호인들이 오히려 도와 줄것이라고 기대 한다면 저의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생각 일까요?
정말 우려되는 것은 이런 절차 없이 소비자들의 감정적 불만이 쌓여서 엉뚱한 방향으로 폭발할까 걱정 스럽습니다. 고양이 쥐 생각하는구나라는 식으로 받아 들이지 마시고 다같이 살아 남을수 있는 길을 모색하자는 겁니다.
넌 짖어라, 난 마이 웨이다. 라고 생각하고 침묵을 지킨다면 지금 현재 일고 있는 불만의 내용을 그대로 인정하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악순환은 계속 되고요. 어쩌면 제 풀에 지쳐서 소비자들이 슬그므니 꼬리를 내릴수 있겠지만 이런 일은 누군가가 나서서 또 할 것입니다.
수입업체가 떼돈 벌었으니 토해내라. 이런 주장이 아닌걸 알아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볼때도 떼돈 못 법니다. 빌딩 못 삽니다. 그러나 업을 하는 죄(?)가 있기에 나오시라 하는 겁니다. 제가 만약에 반대 경우라도 귀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비자이기에(어쩌면 아무 연관도 없는 넘입니다.) 요구를 하는 것 입니다.
소비자 여러분들도 이런 점을 냉철하게 생각해 보고, 가장 좋은 길을 모색하였으면 합니다. 일단은 오프라인 만남에 많이 나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문 식견이 있으신 다른 훌륭한 분이 이일을 맡아 서로가 승리하는 모임이 되어 그 자체 탄력으로 굴러가 엠티비의 발전에 기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오프라인 모임에 모두 모입시다.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잔차 얘기도하며 웃으면서 술 한잔하자는 그런 모임입니다.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라는 식의 살벌한 전투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냥 잼있고 가끔은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으고 웃으면서 우리의 처한 입장을 표현하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엠티비의 확대에는 수입업체의 공 또한 무시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비록 제가 돈을 주고 잔차를 샀지만 어떤 면에서는 수입업체의 수혜자이기도 합니다.(바가지의 유무를 떠나 잔차생활만 봐서요.)
또한 저도 무역업(수출)을 하는 입장이고, 말로만 떠드는 게 아닌가 하는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컴플레인을 제시하기 전에 나부터 나서서 잔차 수입을 하여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능력은 없으면서, 남들(수입업체)이 힘들게 쌓아온 탑을 단지 소비자인 이유 만으로 허물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파괴는 쉽지만 다시 쌓아올리는 것은 힘이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개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어느정도의 정당성을 검증 받고자 하는 겁니다.물론 엠티비 시장이 돈이되면 시장 원리에 따라 다른 업체도 나설 것이고 그러다 보면 가격은 내려 갈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소비자 입장에서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권리를 주장하는 것 또한 나름대로의 정당성은 있다고 여겨집니다. 과연 현실적으로 모두가 윈윈하는 길은 무엇인가를 찾고자 같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고 싶습니다. 일방적으로 우린 돈주고 사니 니네는 나를 따르라는 식의 막무가네 식은 결코 아닙니다. 이런식의 접근은 공멸을 자초 하는 길이라 봅니다.
왈바에서 한 섹션을 마련해 주면 정당하게 논의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문제가 있으면 그 업체에 대해서 후속 조치를 취했으면 합니다. 진짜 남의 밥그릇 걷어차겠다 혹은 못먹는 감 찔러보자 이런식의 감정적 대응은 아닙니다. 물론 저 역시 소비자이기에 가재는 게편이라고 소비자에게 이익이 가는게 인지상정 입니다.
수입업체나 관련된 샾 주 께서도 한번 쯤은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글 한줄 쓰면 벌떼처럼 일어난 감정적 반박 글들이 많지만정직하게 입장을 밝히면 많은 동호인들이 오히려 도와 줄것이라고 기대 한다면 저의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생각 일까요?
정말 우려되는 것은 이런 절차 없이 소비자들의 감정적 불만이 쌓여서 엉뚱한 방향으로 폭발할까 걱정 스럽습니다. 고양이 쥐 생각하는구나라는 식으로 받아 들이지 마시고 다같이 살아 남을수 있는 길을 모색하자는 겁니다.
넌 짖어라, 난 마이 웨이다. 라고 생각하고 침묵을 지킨다면 지금 현재 일고 있는 불만의 내용을 그대로 인정하는 꼴이 될 수 있습니다. 악순환은 계속 되고요. 어쩌면 제 풀에 지쳐서 소비자들이 슬그므니 꼬리를 내릴수 있겠지만 이런 일은 누군가가 나서서 또 할 것입니다.
수입업체가 떼돈 벌었으니 토해내라. 이런 주장이 아닌걸 알아줬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볼때도 떼돈 못 법니다. 빌딩 못 삽니다. 그러나 업을 하는 죄(?)가 있기에 나오시라 하는 겁니다. 제가 만약에 반대 경우라도 귀찮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비자이기에(어쩌면 아무 연관도 없는 넘입니다.) 요구를 하는 것 입니다.
소비자 여러분들도 이런 점을 냉철하게 생각해 보고, 가장 좋은 길을 모색하였으면 합니다. 일단은 오프라인 만남에 많이 나와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문 식견이 있으신 다른 훌륭한 분이 이일을 맡아 서로가 승리하는 모임이 되어 그 자체 탄력으로 굴러가 엠티비의 발전에 기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오프라인 모임에 모두 모입시다.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잔차 얘기도하며 웃으면서 술 한잔하자는 그런 모임입니다.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라는 식의 살벌한 전투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냥 잼있고 가끔은 머리를 맞대고 중지를 모으고 웃으면서 우리의 처한 입장을 표현하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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