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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장~~ 휠셋에 이어 크랭크도 팔아먹었다..

십자수2004.03.09 20:50조회 수 5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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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리.....ㅋㅋㅋ

맥스 휠셋 50만원...ㅋㅋㅋ
크랭크 이거 아~~ 정말 상처 거의 없는건데.. 비비포함 34만원...

35 불렀는데.. 정상현님 심부름값으로 1만원 더 빼드렸다...ㅋㅋㅋ

85에 팔아 먹었다..가격은 둘 다 잘 받은듯 하다~!

이젠 에피기는 바퀴도 없고 크랭크고 빠져 있다.. 불쌍한 에피기 ㅋㅋㅋㅋ

크랭크는 3월 말에나 달꺼다, 휠셋은 언제나 되려는지.

당분간 검둥이를 굴려야겠다~!

검둥이에 달린 부품들을 옮겨 달까 했지만.. 괜한 수고 인듯 해서 그만뒀다.

결정적으로 안하게 된건 앞드레일러 위치를 바꿔야 한다는것이다.
44T-46T(구형 XTR)

다 귀찮다. 검둥이 이놈 거의 8개월만에 굴거가겠네... 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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