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설픈..... 어반이라고 하나요? 걍 계단오르고 점프좀 하고 윌리연습을
하고 있으니깐 동네 꼬마들이 열명 정도 모이더군요.
동네꼬마들 왈... 이런거 첨본다, 아저씨 짱이에요,세상에 이런일이에 신고
한다는등.... 갑자기 동네 애들한테 짱 됐습니다. 아유 쪽팔려라...
그래도 기분은 째지더군요. 열심히 연습해서 팬관리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하고 있으니깐 동네 꼬마들이 열명 정도 모이더군요.
동네꼬마들 왈... 이런거 첨본다, 아저씨 짱이에요,세상에 이런일이에 신고
한다는등.... 갑자기 동네 애들한테 짱 됐습니다. 아유 쪽팔려라...
그래도 기분은 째지더군요. 열심히 연습해서 팬관리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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