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에 찍은 사진이네요..
오늘 사진정리하느라.. (웬 사진을 그렇게 찍었는쥐...ㅠ.ㅠ)
하여간. 둘째넘이 99년 4월생이니깐. 3살때 이제 기저귀 떼고.. 가끔 찌릴(?)때..
결국 자다가 저지르고..... 저도 깝깝한지..아침에 보면 저렇게..누드(?)로 자고 있더랍니다. ㅋㅋ
그때 마침 마눌이 십자수(?) 배울때.. 저 사진과 같은 것이 유행했드랬죠? 그넘을 가렸더니.. 예술이었단.. ㅎㅎㅎ
글고 거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으헐~
애들이 컷을 때 어떤 세상이 올지 모르겠으나... 말안들으면.. 저사진을 지 학교 홈피에 올린다구 협박하믄 딱이겄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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