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누구 누구인가요?
아시는 분 올려주셨으면 조컷는디...^^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표결할 때-FTA비준안 처리 때도 그랬
고, 이라크 파병동의안 처리 때도 역시 그랬음- 즈그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
하여 무기명으로 표결을 하는 짓을 일삼다가 이번에는 표결절차에 참가한 의
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성률을 보이고 말았으니 결국 이렇게 뽀록이 나
고 마는군요...
탄핵을 반대하는 네티즌의 숫자가 80%를 넘는데도 " 이것은 의회민주주의의
승리다" 라고 하고 있으니... 그들의 오만함과 뻔뻔함에 숨을 쉴 수가 없을 지
경입니다.
국민을 볼모로 잡고 위험천만한 폭탄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인간들...
다시는 그런 짓거리 못하도록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 합니다.
현행 법제하에서는 국회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 오직 국민밖에 없다
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군요.
총선 때 반드시 투표합시다. 아래 어느 분의 말처럼 비겁하게 피하지 말고...
아시는 분 올려주셨으면 조컷는디...^^
국회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표결할 때-FTA비준안 처리 때도 그랬
고, 이라크 파병동의안 처리 때도 역시 그랬음- 즈그들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
하여 무기명으로 표결을 하는 짓을 일삼다가 이번에는 표결절차에 참가한 의
원들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성률을 보이고 말았으니 결국 이렇게 뽀록이 나
고 마는군요...
탄핵을 반대하는 네티즌의 숫자가 80%를 넘는데도 " 이것은 의회민주주의의
승리다" 라고 하고 있으니... 그들의 오만함과 뻔뻔함에 숨을 쉴 수가 없을 지
경입니다.
국민을 볼모로 잡고 위험천만한 폭탄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인간들...
다시는 그런 짓거리 못하도록 손모가지를 잘라버려야 합니다.
현행 법제하에서는 국회를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이 오직 국민밖에 없다
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군요.
총선 때 반드시 투표합시다. 아래 어느 분의 말처럼 비겁하게 피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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