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가 학교다닐 때에 삼행시.

........2004.03.13 10:14조회 수 253댓글 0

    • 글자 크기


전: 전, 대머리입니다.

두: 두발이 없다는 말이지요.

환: 환장하겠습니다.

>이승만대통령이 솥단지 만들어서...
>박정희대통령이 열심히 밥을 했더니..
>전두환대통령은 밥 다 퍼먹고..
>노태우태동령은 누룽지까지 다 긁어먹고....
>김영삼대통령은 솥단지까지 잊어버려서..
>김대중대통령이 지금 열심히 솥단지 찾으러 다닌다는....
>IMF 당시의 국민들의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해버려서...
>지금도 기억합니다.
>
>열심히 일한 국민들의 힘이 이 나라를 잘살게 했는데...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뒷주머니에 채우기에 바빠서...
>자기 통장엔 돈 한푼없는데....가족재산은 헤아릴수가 없는...
>전두환 전 대통령같은 사람을 두둔해서야 되겠습니까?
>


    • 글자 크기
앗싸 오늘 레포츠 전시회 가서.. (by treky) 뭐가 쿠테타고 반란인가? (by 얼레꼴레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671
108075 탈퇴라니요....... 짱구 2004.03.13 352
108074 잘하셨습니다....... 짱구 2004.03.13 414
108073 정치 얘기... 하로 2004.03.13 311
108072 공원이나 공공시설이용시... 소나기 2004.03.13 265
108071 정치에 대한 혐오와 참여... 飛白 2004.03.13 253
108070 저도 뵌 적은 없지만... 하로 2004.03.13 313
108069 타기옹님... 맞바람 2004.03.13 316
108068 타기옹 형님 죄송합니다. karis 2004.03.13 487
108067 그러실 필요까지야.... 얼레꼴레르 2004.03.13 273
108066 조용히 탈퇴하겠습니다.. 타기옹 2004.03.13 766
108065 평상심을 찾으시고... ........ 2004.03.13 253
108064 최소한의 상식선의 대접을 바랍니다 타기옹 2004.03.13 565
108063 프리보드에서 보는 글만으로는 Bikeholic 2004.03.13 555
108062 아침부터 열 받는군. sentaur 2004.03.13 439
108061 앗싸 오늘 레포츠 전시회 가서.. treky 2004.03.13 403
우리가 학교다닐 때에 삼행시. ........ 2004.03.13 253
108059 뭐가 쿠테타고 반란인가? 얼레꼴레르 2004.03.13 446
108058 저도 어제밤... 怪獸13號 2004.03.13 280
108057 저는 Access Violation 이 생각나네요..흐흐(냉무^^) 영무 2004.03.13 176
108056 더 큰 음모일 수도..?(▶◀) 펀글... hockey2 2004.03.13 49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