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잘 잘못을 떠나 공공장소에서 연장자분께 좀더 예의 바른 표현을 썻으면 하는 맘입니다. 참고로 저는 69년생 우리나이로 36 입니다. 그리고 글을 읽으시면서 행간의 의미를 잘 음미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