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 큰일이 있었지요..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봤습니다.
그러다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이곳 왈바분들의 생각은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
몇몇 분의 실망스러운 글이 보이네요..
'TV보기 짜증나서 왔는데 여기도 그러냐..'
'여기가 네이버 토론장이냐..'
자전거 외에는 관심사가 없다는 듯한 몇몇분의 생각이 참 안타깝습니다.
갑자기 작년 <대구지하철참사>가 발생한 날
자기들이 좋아하는 인기가수들이 나오는 방송대신 뻔한 특집방송만 한다고
투덜대던 정신나간 '그들'이 생각나서 씁쓸해 집니다..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많은 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봤습니다.
그러다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이곳 왈바분들의 생각은 어떨까 궁금했습니다.
....
몇몇 분의 실망스러운 글이 보이네요..
'TV보기 짜증나서 왔는데 여기도 그러냐..'
'여기가 네이버 토론장이냐..'
자전거 외에는 관심사가 없다는 듯한 몇몇분의 생각이 참 안타깝습니다.
갑자기 작년 <대구지하철참사>가 발생한 날
자기들이 좋아하는 인기가수들이 나오는 방송대신 뻔한 특집방송만 한다고
투덜대던 정신나간 '그들'이 생각나서 씁쓸해 집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