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는 오해를 낳는다고 하는데 감정이 많이 상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왈바를 만난지는 꽤 되었지요.
그러나 왈바모임에도 한번 나가보질 못했습니다.
또한 글도 잘올리지 않는 소극적왈바매니아 입니다.
저도 그냥 자전거가 좋아서 왈바를 사랑하고 주위분들께도 홍보도 합니다.
근데 시국이 하수상하니 오늘 뜻하지 않게도 일이 이상하게 꼬여 가는군요..
저는 카리스님께서 아침부터 열이 많이 받으셨길래 개인감정이 다르다는점을
알려드리려 또 많은 국민의 생각을 이해받으려다보니......
이나라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분개하다보니.....
제 생각과는 다르게 글이 조금은 과격했었나 봅니다.
하지만 어르신의 글을 비방하거나 무시하는 글은 아니란점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어르신을 본적도.. 어르신의글에 댓글을 단적도 없습니다.
제글에 어르신의 글에대한 충분한 공감을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고..
제가 "나잇살" 등등을 거론한것은..
이나라 국회의원들에대한 저의 악감정 표출이란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제나이 올해 44살입니다.
그다지 많지 않은 나이 입니다만 세상이치는 아직은 알수는 없지만
좁은소견으로 바라볼수는 있습니다.
가급적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도를 걷고자 조금은 노력도 합니다.
어르신...
부디 가시겠다는 말씀은 거두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나라 젊은사람들에게 밝은 대한민국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
>아래에 글을 달고 보니...
>
>이 곳에 또 다른 글이 있었군요
>
>
>카리스님 미안합니다...
>
>그냥 조용히 탈퇴하렵니다
>
>
>모든 이들이 보는 게시판에
>
>글의 내용을 차치하고라도
>
><나잇살이나 처먹은>..이라는 표현이 난무하고
>
>
>어른이라는 존재가
>
>자기들의 평가기준에 맞아야만
>
>그제서야 <나잇값 겨우 하는 인간>으로 평가되는 분위기...
>
>
>허허허...
>
>이 글조차 남기고 싶지 않았으나
>
>어이없고 기가 막혀서 한마디 남깁니다
>
>
>주변에서 지켜 주지 않으면
>
>어른의 위치는 없습니다
>
>고려장 당하는 시체만 남을 뿐...
>
>
>그 동안 글로나마 우정을 지켜 오던 분들께
>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
>
저도 왈바를 만난지는 꽤 되었지요.
그러나 왈바모임에도 한번 나가보질 못했습니다.
또한 글도 잘올리지 않는 소극적왈바매니아 입니다.
저도 그냥 자전거가 좋아서 왈바를 사랑하고 주위분들께도 홍보도 합니다.
근데 시국이 하수상하니 오늘 뜻하지 않게도 일이 이상하게 꼬여 가는군요..
저는 카리스님께서 아침부터 열이 많이 받으셨길래 개인감정이 다르다는점을
알려드리려 또 많은 국민의 생각을 이해받으려다보니......
이나라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분개하다보니.....
제 생각과는 다르게 글이 조금은 과격했었나 봅니다.
하지만 어르신의 글을 비방하거나 무시하는 글은 아니란점 분명히 밝힙니다.
저는 어르신을 본적도.. 어르신의글에 댓글을 단적도 없습니다.
제글에 어르신의 글에대한 충분한 공감을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고..
제가 "나잇살" 등등을 거론한것은..
이나라 국회의원들에대한 저의 악감정 표출이란점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제나이 올해 44살입니다.
그다지 많지 않은 나이 입니다만 세상이치는 아직은 알수는 없지만
좁은소견으로 바라볼수는 있습니다.
가급적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정도를 걷고자 조금은 노력도 합니다.
어르신...
부디 가시겠다는 말씀은 거두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나라 젊은사람들에게 밝은 대한민국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
>아래에 글을 달고 보니...
>
>이 곳에 또 다른 글이 있었군요
>
>
>카리스님 미안합니다...
>
>그냥 조용히 탈퇴하렵니다
>
>
>모든 이들이 보는 게시판에
>
>글의 내용을 차치하고라도
>
><나잇살이나 처먹은>..이라는 표현이 난무하고
>
>
>어른이라는 존재가
>
>자기들의 평가기준에 맞아야만
>
>그제서야 <나잇값 겨우 하는 인간>으로 평가되는 분위기...
>
>
>허허허...
>
>이 글조차 남기고 싶지 않았으나
>
>어이없고 기가 막혀서 한마디 남깁니다
>
>
>주변에서 지켜 주지 않으면
>
>어른의 위치는 없습니다
>
>고려장 당하는 시체만 남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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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글로나마 우정을 지켜 오던 분들께
>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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