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하지 못한 고통과 불과 이십여 키로의 속도로 튕겨져 나갓을 경우 삶과 죽음의 경게선을 왔다갔다 하는 상황은 물론이고 이후 신체적, 경제적 피해가 막심 합니다.
우선 생계 수단에 막대한 타격을 입으며 경제적으로 보험을 들지 않앗다면 상당한 타격을 입습니다.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 도로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아닙니다. 진정 스피드를 즐기 시려면 아주 늦은 심야나 새벽에 즐겨야 합니다.
세금을 냈으니 우리도 이용할 수 있겠지만 그 자전거 도로의 주인은 꼬마, 산책이나 운동 나온 아줌마나 그런 분들의 것임을 알았으면 합니다.
호각을 불어가며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분들, 차라리 도로로 가는게 속 편합니다, 도로에서는 전차가 약자지만 자전거 도로에서는 무섭게 느껴질 수 잇습니다.
세상을 편히 살려면 방어운전, 감속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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