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지도자이고 대통령이라면...

저는 대통령은... 그냥 동네 통장이나. 학교교장선생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설혹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더라도 지적해줄수 잇는 윗사람이 없는
이나라 최고의 결정권자라고 생각합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지요?
사공이 한사람이라도 그 사공이 배를 산으로 몬다면...
그 배 역시 산으로 갈것입니다.

지도자라면 국론을 분열시키는 행동을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최소한 자기가 잘못을 뒤집어 쓰더라도 이것이 지도자가 지고 가야하는 십자가가 아닐찌요...

그 누구도 지도자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그 지도자에 평가는 역사가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시끄럽게 왈가왈부한다고 해서.....
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좀더 사려깊고 말을 가려햇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뇌리를 하루종일 스치는 군요...
>모든잘못을자신의탓이아니라
>남의탓으로돌리는대통령때문에야기된정국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
>조금이라도대통령이현명하고,국민들을생각했다면
>국민을사분오열시키고,모르는척하면서국민들이
>나누어져다투는걸지켜보겠읍니까??
>
>결국자신은잘했는데,국회의원들때문에모든일이
>잘못되었다고국민들에게핑계되고있는모습이군요...
>
>이렇게국민들이해서탄핵안이기각되어대통령이된다면,
>가뜩이나가벼운입과행동으로지탄받던사람이진정으로
>자신이무엇을잘못했고,그것을고쳐국가를와국민을
>위해일하겠다고생각할까요??
>
>결국에는자신은임기5년동안잘했는데,국민들이성숙하지
>못해결과가나빴다는이야기까지할것같군요...
>
>무엇보다문제인것은...국민이사분오열되어있다는것입니다.
>슬픈현실입니다.
>
>엑수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