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보다 비싼 고가 자전거 털려
15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논현동 모 자전거 대리점에 도둑이 들어 천3백만원짜리 수입 산악자전거 3대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대리점 사장 34살 김 모씨는 경비업체의 연락을 받고 대리점에 가보니 문앞에 플라스틱 맥주박스 두개가 쌓여 있었고, 잠금장치가 있는 유리문 위쪽이 깨진 채 문이 열려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소유인 이들 자전거는 고가품으로 관리가 어려워 대리점 측에 맡겨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준형기자goodjung@sbs.co.kr ⓒ[SBS뉴스 03/15 11:18] 무단전재 및 재배
포 금지
<살짝 퍼왓슴니다ㅋ>
15일 새벽 3시 반쯤 서울 논현동 모 자전거 대리점에 도둑이 들어 천3백만원짜리 수입 산악자전거 3대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대리점 사장 34살 김 모씨는 경비업체의 연락을 받고 대리점에 가보니 문앞에 플라스틱 맥주박스 두개가 쌓여 있었고, 잠금장치가 있는 유리문 위쪽이 깨진 채 문이 열려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소유인 이들 자전거는 고가품으로 관리가 어려워 대리점 측에 맡겨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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