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험이 좀 있습니다. 지금은 조그만 건물이라 전혀 문제가 없지만
전에 있던 건물은 큰건물이었고 건물주가 좀 까다로워서....
처음 잔차로 출근하던날 경비가 사장님 방침이라고 막무가내로 못들어 가게 하더라고요. 참난처했죠 다시 집으로 갈수도 없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갖고 들어갔고 경비와 실갱이 해봐야 소용없고해서 건물관리부장을 만나서 잘 설명하니 허가해 주더라고요. (잔차가격을 엄청 비싸게 얘기하고 건물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했죠) 가끔 건물주도 보면 인사도 하고 산악자전거도 권해보고 하니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되고 출퇴근에 전혀 문제없게 됬습니다.
참고하세요.
트랙맨
전에 있던 건물은 큰건물이었고 건물주가 좀 까다로워서....
처음 잔차로 출근하던날 경비가 사장님 방침이라고 막무가내로 못들어 가게 하더라고요. 참난처했죠 다시 집으로 갈수도 없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갖고 들어갔고 경비와 실갱이 해봐야 소용없고해서 건물관리부장을 만나서 잘 설명하니 허가해 주더라고요. (잔차가격을 엄청 비싸게 얘기하고 건물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했죠) 가끔 건물주도 보면 인사도 하고 산악자전거도 권해보고 하니 관심도 많이 가지게 되고 출퇴근에 전혀 문제없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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