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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도 당했습니다.

232004.03.16 10:22조회 수 2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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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웬 광고 아닙니다. ㅎㅎ
>
>갑자기 TV 에서.. 하수도 맨홀도 뜯어가고..................
>
>철거 아파트 쇠문짝도 뜯어가고...............................
>
>배달된 음식점 다먹고 내놓은 식기 훔쳐가고....................
>
>철이란 철은 몽창 훔쳐간다구 하길래......................ㅋㅋ
>
>해서 과장되게 웃자고 써본것임...............(오해하지 마시길~@.@)
>
>지xy 님도 자석이 붙어버리는 하드텔 조심하시길~~~ ㅋㅋㅋ
>
>요즘 TV 가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
><주로 100분토론같은..음.. 생라이브 버라이어티 저질 개콘이구만요>
>

맞습니다.
특히 저같이 시골에 사시는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의 집도 지난 일요일에 집을 비웠더니 알루미늄사다리와 모아 두었던 고물이 말끔이 치워져 있더군요.
지지난주에는 저의 작은아버지께서 대형 알루미늄사다리를 2개씩이나 도둑 맞으셨다고 하시는데 다들 조심하세요.
그리고 멀쩡한 물건도 가져가는 경우가 있으니 눈에 띄지 않게 관리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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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79 매우 공감 합니다. busylegs 2004.03.16 142
108378 여기에 또 물타기가. baram_i 2004.03.16 167
108377 민주주의가 아니고 반부패입니다. miraefa 2004.03.16 272
108376 글쎄요...늘 균형을 맞춘다고 했던 결과가 오늘의 현실아닙니까? happier2u 2004.03.16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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