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사가 그런진 몰라도, 자전거 가격 인상조짐으로 제품출하를 모두 늦추고 있다는군요.. 원자재가격 인상이 요인이라는데, 새로 만드는제품에 대해선 납득을 하지만, 기존 밴더들이 재고로 갖고있던 모델까지 출하를 늦춘다는건 얄팍한 상술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겨우겨우 맘에드는 모델을 찾았는데 이런일이 겹치니까 정말 의욕상실. 4월5일에 자전거타고 놀러가려던 꿈은 접어야겠군요.
겨우겨우 맘에드는 모델을 찾았는데 이런일이 겹치니까 정말 의욕상실. 4월5일에 자전거타고 놀러가려던 꿈은 접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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