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물쇠라는 넘의 용도는 5분 버티기라고 합니다.
도둑이 들었을때 자물쇠가 5분을 버텨 주면 프로도둑님은 그 자물쇠는 포기 한답니다.
5분이상의 시간을 들이게 되면 스스로 초조해저서 실수를 하게 된다나 모라나..
도둑에게 시간만 주면 안 열리는 자물쇠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자전거 자물쇠는.. 5분은 커녕 커터기 한방이면 '뎅강'이니..
전에 어떤분의 글이 생각 나더군요..
자물쇠로 묶어 놓은 자전거를 누가 커터기로 끊고 가져갔길레..
이번에는 커터기로 못 끊게 더 굵은 철선을 써야 겠다고 결심하고..
철물점에 가서.. '젤 굵은 철선으로 자물쇠 만들어 주세요' 라고 했더니..
철물점 주인이.. 철선을 주~~욱 뽑더니만
'이정도 길이면 되죠?'
하고 커터기로 뎅강 잘라서 자물쇠를 만들더랍니다.
거 모터 달린 커터기 말고..
유압식인지 에어압 식인지.. 여하튼 조용하고 무서운 커터기도 있습니다.
엄지 손가락 굵기도 한방에 뎅겅!!
그저 조심 또 조심 하는 수 밖에요..
도둑이 들었을때 자물쇠가 5분을 버텨 주면 프로도둑님은 그 자물쇠는 포기 한답니다.
5분이상의 시간을 들이게 되면 스스로 초조해저서 실수를 하게 된다나 모라나..
도둑에게 시간만 주면 안 열리는 자물쇠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자전거 자물쇠는.. 5분은 커녕 커터기 한방이면 '뎅강'이니..
전에 어떤분의 글이 생각 나더군요..
자물쇠로 묶어 놓은 자전거를 누가 커터기로 끊고 가져갔길레..
이번에는 커터기로 못 끊게 더 굵은 철선을 써야 겠다고 결심하고..
철물점에 가서.. '젤 굵은 철선으로 자물쇠 만들어 주세요' 라고 했더니..
철물점 주인이.. 철선을 주~~욱 뽑더니만
'이정도 길이면 되죠?'
하고 커터기로 뎅강 잘라서 자물쇠를 만들더랍니다.
거 모터 달린 커터기 말고..
유압식인지 에어압 식인지.. 여하튼 조용하고 무서운 커터기도 있습니다.
엄지 손가락 굵기도 한방에 뎅겅!!
그저 조심 또 조심 하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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