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왈바 회원의 한사람입니다.

일전 횡단보도에서 사고가 한번 있은 후로는

늘 헬멧에 장갑끼고 탑니다. 비록 짧은 거리 이지만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횡단보도에서는 늘 한박자 쉬고 출발 하시구요

끌고 바이크 하십시요... 자전거도 도로에서는 차로 분리가 되기에

사람들과 충돌이 있을경우에는 낭패를 보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차선을 바꾸실때는 적절한 수신호로 차선 변경을 하심이

안전에 도움이 되실듯합니다.

제경우를 예를 들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언제나 안전라이딩,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 ^


>저는 4월부터 잔차로 출퇴근 할려고 합니다..
>거리는 왕복 30km가 조금 넘구요,..
>가파르고 긴 언덕이 두개정도 있습니다..
>시간으로는  출근시 40여분 걸리구요
>퇴근할때는 널널해도 상관없지 않겠습니까??
>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문제인데요..
>지금은 자동차 출근이라 6시 40분에 일어나서 7시 20분에
>집에서 나오거든요..(7시 50분까지 가야됩니다..ㅜ.ㅜ)
>잔차로 출근하면 6시 기상에 6시 40분 정도는 잔차를
>타야되지 않을까 하는데..
>아침잠이 많은편인 저에게는 힘들까봐 걱정입니다..
>날마다 타고 출퇴근 해야 하는지..
>주당 몇번만 출퇴근 해야하는지도 고민이구요..
>
>4월부터 타긴 타야 할건데..
>같이 카풀하는 동료도 있고 해서..
>약간은 걱정이네요..
>하지만 시도 할렵니다..
>지금 잔차 출퇴근주이신 회원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