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존재하는한 그 부산물(쓰레기)은 계속 나올겁니다.
결국, 우리들은 살기위해 부산물을 만들어낼텐데, 관건은
어떻게 하면 그것을 최소화 할수 있느야 하는것입니다.
자전거는 즐길수 있는 연령층이 매우 두텁습니다.
자전거가 만들어내는 부산물을 생각하는것보다는,
자전거 숫자가 적어서, 그 대신 굴러다니는 자동차에서
뿜어내는 매연과, 그 자동차에서 만들어지는 폐기물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자전거 숫자가 많아지는 만큼, 공기는 맑아지리라
생각하고, 게다가, 고질병으로 병원신세를 져야만 하는
숫자가 적어지므로, 사회적 손실의 감소도 예상할수 있습니다.
타이어의 재활용은 이미 여러해동안 검토되어 오고 있는
사회적인 문제이고, 자동차에서 나오는 타이어 숫자에
비교한다면, 그리 걱정할 수량은 아니라고 보며,
각종 오일 또한, 가급적 사용자가 친환경오일을 사용해주므로서
서서히 변화될수 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세상 모든일에는 긍정적인면과 그 반대급부가 있으므로,
우리는 그 경중을 따져 좋은쪽으로 나아가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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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럴까... 생각해보는데 그렇다 라고 확신이 안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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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대신 이용하는 교통수단적 측면이 아니라 '운동' 혹은 '취미'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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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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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거 같지만 자전거 샾에 가보면 버려져 있는 타어어들과 각종오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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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소모품이 그리 많은건 아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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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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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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