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어의없는것을 보았습니다.
>
>자물쇠를 절단기가 아닌 짱돌로 부쉬어서 가져갔더군요.
>
>제꺼는 아니라 다행입니다.. ^^;;
>
>자물쇠 좋은거 사셔야겠어여..
>
>짱돌은 주위에 얼마든지 있으니깐여 ㅡ.ㅡ;;
제가 예전에 터미널에서 자전거 새워 뒀다가. 잠긴채로 고장나서... ㅡㅡ;;
사람 많이 지나가는데 부숴서 가져왔습니다. 한번도 안해 봤지만
회원께 전화해서 자초지정을 말하니 짱돌로 부쉬라는 군요..
대략 5분 정도 걸렸구요.. 아무도 이상한 눈으로 안 쳐다보구.. 그렇게 다시 가져왔습니다.
일반 자전거 포에서 5천원 안팎에서 살수 있는 자전거 열쇠는
그냥 부쉬면 열립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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