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화가 박광수씨가 즐겨쓰던 방법 같은데요.
>(ex. 나 해, 나 달, 나 나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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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저는 공무원입니다' 보다는 훨씬 더 친근감 있고 좋은데요.
>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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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굳이 따질려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이건 친근감문제가 아닌듯 해서요..
저도 그 만화를 좋아해서 제목만 보고 열어봤는데 아니더군요.
반론이 있다면 처음부터 정중히 하는게 설득력이 있을거란 얘깁니다.
제 생각입니다.
>(ex. 나 해, 나 달, 나 나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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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저는 공무원입니다' 보다는 훨씬 더 친근감 있고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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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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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굳이 따질려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이건 친근감문제가 아닌듯 해서요..
저도 그 만화를 좋아해서 제목만 보고 열어봤는데 아니더군요.
반론이 있다면 처음부터 정중히 하는게 설득력이 있을거란 얘깁니다.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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