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중곡동재혁2004.04.03 00:31조회 수 179댓글 0

    • 글자 크기



호핑으로 허벅지 높이 올라간다고 하다가

정통으로 찍혀서 장파열 되는줄 알았습니다.

이건 정말 너무 아프고 정말 말이 안나오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며 빈혈 증세가 일어나고

사람들이 눈치챌까 가슴이 두근두근

구녕이 벌어졌는지;;;; 장속에 내용물이 나올것 같더라구요;;;;;
                                 ↑진짜로;;;

진짜 장파열되는줄 알았습니다.

순간 머릿속이 아찔하고
상황을 모르는 친구는 옆에서 자꾸 말을걸어오고
속으로는" 말시키지마" 이러고 싶은데
아무튼 죽는줄 알았습니다.
케케케

조심해서 타세요 케케케


    • 글자 크기
음............. (by 다리 굵은) 친구녀석도.. (by 가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17
109901 덩침은 아니지만... bloodlust 2004.04.03 238
109900 100명................ 다리 굵은 2004.04.03 1091
109899 드디어 내일 새차 뽑으러 갑니다.. imcrazy 2004.04.03 531
109898 음............. 다리 굵은 2004.04.03 210
저도 중곡동재혁 2004.04.03 179
109896 친구녀석도.. 가이 2004.04.03 208
109895 ㅋㅋㅋ 그건그래 2004.04.03 165
109894 세상에 제가 번개를 쳤지 몹니까?~~! 십자수 2004.04.03 421
109893 ^^ twinpapa 2004.04.03 174
109892 사람들 눈에 확띄는곳에놓으세요그게더안전합니다.. no1234200 2004.04.03 209
109891 그런섭한말씀을..;; no1234200 2004.04.03 224
109890 안장코에 똥X 당하다. -_-;;; 조심하세요. kayao 2004.04.03 360
109889 벗꽃놀이 언제까지 하나요? 얼레꼴레르 2004.04.02 181
109888 저두-_- 여의도나가볼까생각중입니다;; no1234200 2004.04.02 180
109887 염장은 .. 무신.. ㅋㅋ 필스 2004.04.02 166
109886 윽.. 염장을 송곳으로 콕콕.. twinpapa 2004.04.02 144
109885 사람을 찾습니다. satannori 2004.04.02 267
109884 열쇠가,,,,,,, 좀 그렇습니다 kim1004 2004.04.02 293
109883 주소 좀 알려 주시죠. 잔차질 2004.04.02 273
109882 불안스럽네요. s5454s 2004.04.02 28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