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잔차 불쌍하게 반쪽 만들어 두시고 음주만 열심히 하셨을텐데
연이은 이틀동안 벙개 가능하실지는 저도 심히 걱정스러우려고 하다가도 본 바탕이 어디가려니 합니다.
토욜 저녁은 시간 비우신 듯 하시니 이따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막걸리 마실만 할지는 모르겠지만 잠이 안오면 새벽에
아니면 아침에 걸러서 들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도 안마셔주면 어찌해야할지 심히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저 혼자 다 마실 양 밖에 안되니 들고 갔다 뱃속에 넣어오면 되려니 합니다.
연이은 이틀동안 벙개 가능하실지는 저도 심히 걱정스러우려고 하다가도 본 바탕이 어디가려니 합니다.
토욜 저녁은 시간 비우신 듯 하시니 이따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막걸리 마실만 할지는 모르겠지만 잠이 안오면 새벽에
아니면 아침에 걸러서 들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도 안마셔주면 어찌해야할지 심히 걱정스럽기도 하지만
저 혼자 다 마실 양 밖에 안되니 들고 갔다 뱃속에 넣어오면 되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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