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어는 세계적으로 거의 반쯤 공용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니
어떤 매뉴얼이든 간에 영어가 제일 잘 보이는 위치에 오는 건 거의 당연한
일이 돼버렸구요...
다른 듣도보도 못한 언어로 다 쓰여 있는데 한국어만 없는 건 한국의 MTB
시장규모를 객관적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당연한 일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각종 레저용품이 정식 지사가 없는 상태에서 수입업체를 통해서
그냥 대강 유통되는 탓도 있겠죠.
어느 나라 회사고 간에 국적을 초월해서 이익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이 돈벌이가 되고 예측가능한 시장이라면 지들이 먼저 한글 매뉴얼을
추가해 줄 겁니다. (최소한 한국 공식 지사가 세워지기라도 한다면 자체 번역한
한글 매뉴얼 정도는 넣어주겠죠)
어떤 매뉴얼이든 간에 영어가 제일 잘 보이는 위치에 오는 건 거의 당연한
일이 돼버렸구요...
다른 듣도보도 못한 언어로 다 쓰여 있는데 한국어만 없는 건 한국의 MTB
시장규모를 객관적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당연한 일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각종 레저용품이 정식 지사가 없는 상태에서 수입업체를 통해서
그냥 대강 유통되는 탓도 있겠죠.
어느 나라 회사고 간에 국적을 초월해서 이익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이 돈벌이가 되고 예측가능한 시장이라면 지들이 먼저 한글 매뉴얼을
추가해 줄 겁니다. (최소한 한국 공식 지사가 세워지기라도 한다면 자체 번역한
한글 매뉴얼 정도는 넣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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