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기저기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다 보면 초면인데도 나이가 자신보다 어리다고
판단되는 사람에게 바로 말을 놓아버리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나이라는 것이 상황을 불문하고 항상 적용되는 판단기준이라고 믿어버리는 분들 같습니다.
저 분도 그런 분이 아닌가 싶네요. 온라인에서는 거의 무조건 높임말을 쓰고
들어가야 한다는 걸 모르시는 분인 듯합니다.
근데 장터에 가 보니 지금 그 밑에 달린 리플 하나가 예술이네요.
제목이 '알았음'이고 내용이 '나는 안삼'입니다. 으하하
판단되는 사람에게 바로 말을 놓아버리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나이라는 것이 상황을 불문하고 항상 적용되는 판단기준이라고 믿어버리는 분들 같습니다.
저 분도 그런 분이 아닌가 싶네요. 온라인에서는 거의 무조건 높임말을 쓰고
들어가야 한다는 걸 모르시는 분인 듯합니다.
근데 장터에 가 보니 지금 그 밑에 달린 리플 하나가 예술이네요.
제목이 '알았음'이고 내용이 '나는 안삼'입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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