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릿지의 세계로..

삐에로2004.04.12 15:33조회 수 192댓글 0

    • 글자 크기


님의 글을 읽으니 수년전 바위타던 생각이 마구마구 나는군요^^
저 개인적으론 피아노 바위가 가장 무서웠던 기억이..
아무런 장비도 없이 맨손으로만 바위를 타는 짜릿한 기분이란
정말 산뽕이라 얘기할만 하죠^^
솔직히 지금은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조심히 타세요~~


    • 글자 크기
즐거웠습니다^^ (by 삐에로) 중랑천에서 유명한 분이라는 소문이... (by mystman)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80
110632 재미있는 애니매이션 추천부탁드려요 TANPOPO 2004.04.12 165
110631 건담 씨리즈중... 곤잘레스 2004.04.12 146
110630 재미있는 애니매이션 추천부탁드려요 kohosis 2004.04.12 229
110629 웁스..따라썼다가 이런 낭패가..ㅡㅡ); 서방 2004.04.12 204
110628 아마... -_-;; 퀵실버 2004.04.12 324
110627 아래 분들께... 중량천---> 중랑천 pmh79 2004.04.12 199
110626 아래 분들께... 중량천---> 중랑천 십자수 2004.04.12 331
110625 지금 중량천으로 갑니다..ㅡ_ㅡ)오실 회원분들 얼굴이라도 뵈었음..;; 서방 2004.04.12 185
110624 릿지나 암벽도 한 짜릿 하죠~ㅋㅋ gomountain 2004.04.12 167
110623 속 상하시겠네요... 등산싸이클 2004.04.12 411
110622 저도 중고샥을 구입했는데 reaver 2004.04.12 324
110621 저도 갈 예정인데... 마리 2004.04.12 199
110620 평상복입구 타지않으셨던가여? jparkjin 2004.04.12 482
110619 즐거웠습니다^^ 삐에로 2004.04.12 153
드디어 릿지의 세계로.. 삐에로 2004.04.12 192
110617 중랑천에서 유명한 분이라는 소문이... mystman 2004.04.12 590
110616 그럴때는 거북이형 2004.04.12 371
110615 중량천 잔차 전용도로에서... 무대포 2004.04.12 488
110614 속 상하시겠네요... 거북이형 2004.04.12 317
110613 중량천에 귀신인가? tathagata 2004.04.12 74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