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릿지의 세계로..

삐에로2004.04.12 15:33조회 수 191댓글 0

    • 글자 크기


님의 글을 읽으니 수년전 바위타던 생각이 마구마구 나는군요^^
저 개인적으론 피아노 바위가 가장 무서웠던 기억이..
아무런 장비도 없이 맨손으로만 바위를 타는 짜릿한 기분이란
정말 산뽕이라 얘기할만 하죠^^
솔직히 지금은 무서워서 못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조심히 타세요~~


    • 글자 크기
즐거웠습니다^^ (by 삐에로) 중랑천에서 유명한 분이라는 소문이... (by mystman)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14
110621 저도 갈 예정인데... 마리 2004.04.12 197
110620 평상복입구 타지않으셨던가여? jparkjin 2004.04.12 481
110619 즐거웠습니다^^ 삐에로 2004.04.12 152
드디어 릿지의 세계로.. 삐에로 2004.04.12 191
110617 중랑천에서 유명한 분이라는 소문이... mystman 2004.04.12 588
110616 그럴때는 거북이형 2004.04.12 370
110615 중량천 잔차 전용도로에서... 무대포 2004.04.12 487
110614 속 상하시겠네요... 거북이형 2004.04.12 316
110613 중량천에 귀신인가? tathagata 2004.04.12 743
110612 -_- 양제동 이자나요.. X 2004.04.12 385
110611 중고 샥구입 신중해야겠내요.. hoo5012 2004.04.12 662
110610 허걱... bloodlust 2004.04.12 390
110609 저희집 주차장 입니다.. Bluebird 2004.04.12 411
110608 혹 유럽으로 자전거 여행 해보신분....도와주셔요~ merida81 2004.04.12 267
110607 열받는일이죠.. 지방간 2004.04.12 278
110606 지금부터 먹을것... 아침 안드신 분 금지... 십자수 2004.04.12 596
110605 박.우님 여기서.....^^ anison 2004.04.12 149
110604 자전거에게 자유를 zzzz10 2004.04.12 505
110603 반갑습니다. 거북이형 2004.04.12 180
110602 자전거 없는 산악(북한산) 곤잘레스 2004.04.12 33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