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윌리로 지나가는게...ㅎㅎ
>롱다리면 롱다리라고 뒷에 붙이고다니던지, 아니면 초보라서 발 길이 조정이 안되요 라고 써 붙이던지.
>
>한강열라 쏘는디.
>껴들어온 다리 앞바퀴에 껴드는 느낌이 온다
>언릉 무게 중심을 뒤로 옮기고 뒷브레이크 잡고
>순간 멈춰진 속도에 껴든 불순물은 빠져나가고
>당황한지 우측으로 열라붙는 인라인어
>브레이킹이 완전할수 없었기 때문에(속도문제로) 조금 가다 뒤로 돌아 가려는데 인라인어 시비걸려는 말투다(예전 같으면 내 치껴뜨는 두눈 보기 전에 턱에 쳐박는 내 발을 상대방의 얼굴보다 먼저 볼일이다)
>
>다친데는 없고 놀라기만 한것같다.
>좌측 넘어로 다리가 길어 넘어오는 것을 어찌 하란 말인가?
>셋이라고 난장까려는 자태가 마치 꽃이 백인 곳에 혼자 노는 나비의 자태라 아니 할 수 없다.
>"넘어오는 다리를 어쩌란 말인가" 했더니
>"신호도 안하고 지나가냔" 말이다
>
>혈기가 다 빠진 몸이 어찌 시비를 귀에 담으랴
>걍 다친곳이 없어 보여 "잘가슈" 하고 왔지만
>요즘 애들은 다리가 너무 길어졌거나 혹은
>겁을 모르는 것 같다.
>
>모두 다리 긴 인라인어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롱다리면 롱다리라고 뒷에 붙이고다니던지, 아니면 초보라서 발 길이 조정이 안되요 라고 써 붙이던지.
>
>한강열라 쏘는디.
>껴들어온 다리 앞바퀴에 껴드는 느낌이 온다
>언릉 무게 중심을 뒤로 옮기고 뒷브레이크 잡고
>순간 멈춰진 속도에 껴든 불순물은 빠져나가고
>당황한지 우측으로 열라붙는 인라인어
>브레이킹이 완전할수 없었기 때문에(속도문제로) 조금 가다 뒤로 돌아 가려는데 인라인어 시비걸려는 말투다(예전 같으면 내 치껴뜨는 두눈 보기 전에 턱에 쳐박는 내 발을 상대방의 얼굴보다 먼저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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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데는 없고 놀라기만 한것같다.
>좌측 넘어로 다리가 길어 넘어오는 것을 어찌 하란 말인가?
>셋이라고 난장까려는 자태가 마치 꽃이 백인 곳에 혼자 노는 나비의 자태라 아니 할 수 없다.
>"넘어오는 다리를 어쩌란 말인가" 했더니
>"신호도 안하고 지나가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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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가 다 빠진 몸이 어찌 시비를 귀에 담으랴
>걍 다친곳이 없어 보여 "잘가슈" 하고 왔지만
>요즘 애들은 다리가 너무 길어졌거나 혹은
>겁을 모르는 것 같다.
>
>모두 다리 긴 인라인어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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