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를 따라가서 머라 하시지 그랬어요?ㅡㅡ;

저 철티비탈시절...........

여친이랑 싸우고 학원가던 도중 어떤 쌍노x xx가 가운데 손가락을 빼들길래..

그 버스 따라갔습니다..ㅡ_ㅡ)

대략 다음신호에서 잡았죠..

그리고 그 여자애 때려줬죠;;; 대략 그때는 고딩인지라;;;

버스 기사 아저씨가 막 말리고 그랬었어요;;

아저씨가 애니까 봐주라면서 절 말리시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ㅡㅡ;;;

저도 어리지만..어린애들..상당히 무서워요-_-);;


>오늘은 여러가지 일로 샵에 갔습니다.
>
>샵은 도로변에 있고 신호대기중인 차는 한번씩
>
>우리를 처다보죠.. 오늘도 어느분이 자전거 확인하다고..
>
>잭나이프연습을 하고 있는데..문제는 반말로 말하는 사람..
>
>나이 많은 사람도 반말하면..기분 나쁜데..봉고차에서 초딩이
>
>"야 좀더해봐~~"라고 반말로 하면,,잔차에 끼워져있던 크랭크를
>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이.. (이넘에 초딩  쉐히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