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같을수도 있지만 다를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죠
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그렇게밖에 표현할수 없을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여기는 그 사람의 개인홈피가 아닙니다.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들어오고 그만큼 제각각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이 들어오는 사이트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말 그대로 자기가 작성한 글귀 하나에 모든것이 평가될수가 있습니다.
그런만큼 글 하나 쓰는데도 다른사람을 생각해서 신중히 써야하고 오프라인의 만남에서처럼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서 써야합니다.
그리고 조율이란건 이 사이트 게시판 규칙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니면..제가 그 사람 판매글에 쓴 리플 하나씩 전부 읽어보세요
그 사람 제가 물어본 질문엔 제대로 대답한부분 하나도 없습니다.
규칙을 지켰다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까지는 나오지 않았을테고
또 만약 규칙을 어겨서 다른 사람이 지적을 해서 시정을 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처음에 가격 안썼다고 리플이 달리니까 그분이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시나요?
제 기억으로는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팔기위해 가격을 안 적었다고 하고..
가격을 안 썼더니 어느 누가 130만원 불러서 쪽지 보냈다고 어처구니 없어 하면서
가치를 아는 사람만 연락을 달라고 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을 팔던 그냥 놔둬도 좋을것 같다고 하시는데..
제가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만약 sura님께서 막 잔차에 입문을 해서 중고가격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와중에
저런 사람이 연락해서 엄청 싸게 준다고 하면서 바가지를 씌운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것까지 죄 그냥 놔둔다면 아마 바가지 쓸 사람 엄청 많을겁니다.
요즘 중고 완차 게시판 보니 그런 거짓말로 가격 뻥튀기 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솔직히 가만히 냅둬도 저에겐 상관없습니다. 제가 구입할것도 아니고..
하지만..잔차에 방금 취미를 가지게 된 사람이 중고를 구입하려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속아서 바가지를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본인이 될수도 있고 sura님 친구가 될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면 과연 가만히 있으실수 있다고 장담하실수 있으신가요.
>밑에 분이 업급하셨네요.. 왕따...
>
>이런부분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같다고 보아집니다.
>자신은 왕따당하는쪽을 옹호하고 싶지만 자신에게도 날라올 화살이 무서워서
>자신의 의견과는 반대로 왕따에 동참하는거죠..
>이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또는 청소년이나 성인사회나 같은 현상입니다.
>
>물론 밑에분의 경우는 악플러들을 호출할만한 게시물을 작성했기에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아래같은 분은 원래 성격이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는 분일수도 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 뵙는다면 온라인과 느낌이 다르겠죠...
>
>다만 얼굴도 모르고 그 사람의 성격도 모르고 단지 그사람의 글 하나만으로
>평가하다보니 그렇게 된걸수도 있습니다.
>
>온라인에선 그 사람의 모든것이 글 하나로 평가받는 곳이기 때문에..
>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래분이 잘못은 했지만 같은 라이더로써
>그렇게 여러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는건 좀 보기 안스럽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누군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율을 해주는게 바람직 하다고 보지만..
>그런분도 안계신거 같고..^^
>
>그냥 그분이 뭘 팔던 그냥 놔두면 좋을거 같은데...
>장터게시판에 그분글 아래로 많은 리플이 달린걸 보면 뭔가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
말씀하신데로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죠
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그렇게밖에 표현할수 없을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여기는 그 사람의 개인홈피가 아닙니다.
여러종류의 사람들이 들어오고 그만큼 제각각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이 들어오는 사이트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말 그대로 자기가 작성한 글귀 하나에 모든것이 평가될수가 있습니다.
그런만큼 글 하나 쓰는데도 다른사람을 생각해서 신중히 써야하고 오프라인의 만남에서처럼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서 써야합니다.
그리고 조율이란건 이 사이트 게시판 규칙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니면..제가 그 사람 판매글에 쓴 리플 하나씩 전부 읽어보세요
그 사람 제가 물어본 질문엔 제대로 대답한부분 하나도 없습니다.
규칙을 지켰다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까지는 나오지 않았을테고
또 만약 규칙을 어겨서 다른 사람이 지적을 해서 시정을 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처음에 가격 안썼다고 리플이 달리니까 그분이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시나요?
제 기억으로는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팔기위해 가격을 안 적었다고 하고..
가격을 안 썼더니 어느 누가 130만원 불러서 쪽지 보냈다고 어처구니 없어 하면서
가치를 아는 사람만 연락을 달라고 했던것 같네요.
그리고 무엇을 팔던 그냥 놔둬도 좋을것 같다고 하시는데..
제가 하나 질문하겠습니다.
만약 sura님께서 막 잔차에 입문을 해서 중고가격에 대해서 잘 모르는 와중에
저런 사람이 연락해서 엄청 싸게 준다고 하면서 바가지를 씌운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런것까지 죄 그냥 놔둔다면 아마 바가지 쓸 사람 엄청 많을겁니다.
요즘 중고 완차 게시판 보니 그런 거짓말로 가격 뻥튀기 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솔직히 가만히 냅둬도 저에겐 상관없습니다. 제가 구입할것도 아니고..
하지만..잔차에 방금 취미를 가지게 된 사람이 중고를 구입하려다
처음부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속아서 바가지를 쓴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이 본인이 될수도 있고 sura님 친구가 될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면 과연 가만히 있으실수 있다고 장담하실수 있으신가요.
>밑에 분이 업급하셨네요.. 왕따...
>
>이런부분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같다고 보아집니다.
>자신은 왕따당하는쪽을 옹호하고 싶지만 자신에게도 날라올 화살이 무서워서
>자신의 의견과는 반대로 왕따에 동참하는거죠..
>이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또는 청소년이나 성인사회나 같은 현상입니다.
>
>물론 밑에분의 경우는 악플러들을 호출할만한 게시물을 작성했기에
>반론의 여지가 없지만 다르게 생각해 본다면 아래같은 분은 원래 성격이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는 분일수도 있습니다.
>
>오프라인에서 뵙는다면 온라인과 느낌이 다르겠죠...
>
>다만 얼굴도 모르고 그 사람의 성격도 모르고 단지 그사람의 글 하나만으로
>평가하다보니 그렇게 된걸수도 있습니다.
>
>온라인에선 그 사람의 모든것이 글 하나로 평가받는 곳이기 때문에..
>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그래도 아래분이 잘못은 했지만 같은 라이더로써
>그렇게 여러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몰아세우는건 좀 보기 안스럽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누군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율을 해주는게 바람직 하다고 보지만..
>그런분도 안계신거 같고..^^
>
>그냥 그분이 뭘 팔던 그냥 놔두면 좋을거 같은데...
>장터게시판에 그분글 아래로 많은 리플이 달린걸 보면 뭔가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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