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딱 한번밖에 가본적 없지만~~
전에 지리산 반달곰 프로젝트보니까 패러글라이딩 한다고 몇십년된 나무들을
모조리 잘라버렸던데~ 그건 산을 훼손하는게 아니라 보호인가?
산깍아서 골프장이네 채석장이니 이런건 잘도 허가내주고 상수원보호지역에도 무분별한 허가와, 정작 중요한 단속은 하지도 못하면서~~
언제부터 정부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산을 보호했는지?
큰걸 잃으면서 작은건(?) 눈에 잘 보이나...
결국 민원이 문제인가 싶습니다....
전에 지리산 반달곰 프로젝트보니까 패러글라이딩 한다고 몇십년된 나무들을
모조리 잘라버렸던데~ 그건 산을 훼손하는게 아니라 보호인가?
산깍아서 골프장이네 채석장이니 이런건 잘도 허가내주고 상수원보호지역에도 무분별한 허가와, 정작 중요한 단속은 하지도 못하면서~~
언제부터 정부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산을 보호했는지?
큰걸 잃으면서 작은건(?) 눈에 잘 보이나...
결국 민원이 문제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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