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서울에서 MTB(단힐중심)하면 우면산이 메카로 알고 있었는데...
거의 MTB 통제로 치닿는 현실에 걱정이 앞섭니다.
만일에 우면산의 완전히 통제 된다면, 우면산을 근거지로 두신 라이더님들께서는 어디로 향하실런지요...?
분명히 MTB의 대 이동이 벌어질 판인데, 서울에서 한강을 기점으로 주변에 접근할 수 있는 산은 뻔한데....
우면산과 같이 라이더들께서 우르르~ 몰려다니시면, 분명히 제2, 제3의 우면산이 나오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한 자신의 연고지가 아닌 곳으로 원정을 가면, 아무래도 등산객과 원주민에 대한 배려도 약해질 것이 뻔한데....
걱정이 앞섭니다.
이러다가 MTB 한번 타려면, 차에다 싫고 깊은 산골로 원정을 가야하는 날이 오지나 않을지요...?
거의 MTB 통제로 치닿는 현실에 걱정이 앞섭니다.
만일에 우면산의 완전히 통제 된다면, 우면산을 근거지로 두신 라이더님들께서는 어디로 향하실런지요...?
분명히 MTB의 대 이동이 벌어질 판인데, 서울에서 한강을 기점으로 주변에 접근할 수 있는 산은 뻔한데....
우면산과 같이 라이더들께서 우르르~ 몰려다니시면, 분명히 제2, 제3의 우면산이 나오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한 자신의 연고지가 아닌 곳으로 원정을 가면, 아무래도 등산객과 원주민에 대한 배려도 약해질 것이 뻔한데....
걱정이 앞섭니다.
이러다가 MTB 한번 타려면, 차에다 싫고 깊은 산골로 원정을 가야하는 날이 오지나 않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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