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간단한 다이어트 하기 ★★★

레드맨2004.05.03 22:30조회 수 579댓글 0

    • 글자 크기


<html>
<head>
<title>무제 문서</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head>

<body bgcolor="#FFFFFF" text="#000000">
자전거를 시작한 것이 2000년에 시작하게 되었군요~<br>
그때는 자전거를 동네 마실 용으로 쓰고 있어서 자전거는 거의 계단 난간에 매달려 있었죠^^<br>
제가 새벽에 장사를 해서 자전거 타는 시간은 거의 없었습니다.<br>
그런던 어느 날 미아리 어느 샾에서 와일드바이크를 알게 되면서 저의 인생은 조금 아니 많이 바뀌었습니다. <br>
그때가 2002년 8월 25일 노을의 불문맹에 참가하면서 부터였죠^^<br>
정식으로 자전거 출근을 하려고 장만한 엘파마 에니존에 떠블샥 끼고 같으니^^

그때 마침 아버님도 뇌촐증으로 쓰러지셨고 그것이 개기가 되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운전중에 잠깐 기절한 적이 있는데 병원에 같더니
  지방간이라고~ 약 한 달간 약물치료를 하였으니 전혀 변화가 없어서~ 삼성병원으로 다시 진료를 받으니 고지혈증에 당뇨까지--<br>
  의사선생님의 말씀으로 약이 없으니 일단 체중 감럄부터 하라고~<br>
  다른 진찰실로 이동하여 식이요법을 이용하면 많은 차도가 있을 것이라고 영양 간호사분이 자세히 설명해주시더군요~<br>
  가끔 TV에서 식이요법 하시는 분들보면 참 답답할거라 생각하고 있었던 상태라 저에겐 좋은 말이 아니였죠^^ 거기다 밤에 생활을 하다보니
  남들과 같은 식사시간에 식사하기란~ 하루에 섭취하는 것은 1~2끼가 전부인데 그리고 아침시간에 폭식을 많이 하였습니다. 거기에다 잠자기전
  맥주 한두병은 꼭 먹고 잠을 잤으니~


<br>
  그래서 생각한 것이 자전거 출 퇴근이 였고 직업도 다른 직종으로 전환 하였습니다. 평상일과로 돌아 온것이죠~ 매장은 좀 멀리 부천으로 잡았고
  그러다 보니 집에서 너무 먼거리가 되었습니다^^ 그쪽에 친구들이 많았고 저의 신혼집이 그쪽이어서~


하루 왕복 70km이상을 자전거로 출 퇴근 하게 되었고 주변에서 미친 넘이란 소리까지 들었죠^^일주일에 3~4회 정도로 한
  3개월 타니까 체중이 5kg정도 빠지더군요 그때는 별다른 이상을 못 느끼었고 활동도 불편한 것이 없었습니다.


9개월쯤 다시 삼성병원에서 재진 한 결과 고지혈증 수치와 당료 수치가 거의 정상에 가깝다는 말듣고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약값보다
  많은 비용이 들어 같지만 그래고 제 병을 고치었으니^^


그럼 제가 사용한 다이어트생활을 전해드리겠습니다.<br>
  단 저와 체질이 같은 분이나 생활 습관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太陰人으로 밤에 주로 생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br>
  우선 집에서 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은 반신욕입니다.<br>
  약 41도 이상의 물에다 피로용 목욕첨가체 같은 것을 사용하시면 더욱 좋은 효과을 얻을수 있습니다. 욕조에 배꼽까지 물을 받은
  다음 고량주5잔 정도를 물에 희석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br>
  그것이 안되시는 분은 발목까지 뜨거운 물에 담그시는것도~ 그러면 약 10분 정도 지나면 얼굴에서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며 일반 싸우나 에서 하는것보다 더 좋은 땀빼기를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은 식이요법입니다. <br>
  전 약 3개월 사용하였습니다. 늦은 시간에 라면이나 면종류를 피하고 술도 되도록 1주일에 한번 정도를~ 알콜은 지방을 만듭니다 아주 많은
  량의 지방을^^


그리고 배고프시면 식이섬유를 먹는것도 전 사라다나 야체 셀러드를 많이 먹었죠.<br>
  하루에 운동도 1시간 이상 하셔야 좋고.


한 75kg 정도까기 다이어트 했을 때가 최상인 것 같습니다.


제 키는 169cm이고 정상적인 체중은 65kg이였죠 그래서 더 체중 감량하려고 65kg까지 성공했는데 오히려 부작용이~^^


아직 몸에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기본체력이 많이 손상되는 것 같습니다.


체중감량도 적당히 힘쓸 수 있는 선까지만^^


그럼 기본 식이요법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에는 밥 한공기 보다는 약 3/2정도만 드시고 지방질(생선,고기,콩,두부)도 약 탁구공 크키만 하게 드셔야
  좋습니다. 지방을 제거하면 사람은 살수 없으니^^


<br>
  점심은 밥 한공기에 역시 지방질음식과 체소는 필수 입니다.


저녁도 마찮가지로 밥 한공기에 지방조금과 체소를 같이 드셔야 합니다.


당료나 고지혈증이 있어야만 드시는 것이 아니고 평소 식생활 습관을 익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비결이고 체력 저하도 많이 않옵니다.<br>
  <br>
  그리고 평소에 음주는 삼가 하시고 탄산음료도 지방질입니다. 오히려 저지방 우유를 드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겠죠^^


글을 쓰고 보니 환자용 식단 같지만 일단 3개월만 실험해보시고 체중계에 올라 보십시오^^ 체중감럄이 안되었을 때에는 저와 체질이 다른
  분들은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심이^^


살이 안빠진다고 항의 쪽지나 전화 절대 안받습니다. ^^


노력하시면 그만한 체중들이 전입신고 할지도 ^^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tml>


    • 글자 크기
아.. 머리 쥐납니다..PDA.... (by twinpapa) 아.. 머리 쥐납니다..PDA.... (by mystman)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12303 쥐나지 마시고... 잔차질 2004.05.03 141
112302 라면보다 옆에 태그호이어 시계가 눈에 더~들오네요. ^^; (냉무) 근육맨 2004.05.03 172
112301 그.. 풀그림들.. mystman 2004.05.03 141
112300 행운의 라면이군요. mystman 2004.05.03 178
112299 저의 비법... ㅎㅎ bloodlust 2004.05.03 206
112298 라면 잘들 하고 계시죠?ㅎㅎㅎ 십자수 2004.05.03 634
112297 컴퓨터 질문입니다. 메모리 부족... baraam 2004.05.03 170
112296 컴퓨터 질문입니다. 메모리 부족... bikenuri 2004.05.03 146
112295 이것도 바이러스에 관련... go0096 2004.05.03 143
112294 엔지니어로 본 입장 야전공병 2004.05.03 349
112293 그.. 풀그림들.. 필스 2004.05.03 196
112292 오호.. 필스 2004.05.03 140
112291 Codecs Pack 7.07을 구해서... mystman 2004.05.03 207
112290 한번더 바이러스에 관련해서 go0096 2004.05.03 141
112289 아.. 머리 쥐납니다..PDA.... twinpapa 2004.05.03 208
★★★ 간단한 다이어트 하기 ★★★ 레드맨 2004.05.03 579
112287 아.. 머리 쥐납니다..PDA.... mystman 2004.05.03 206
112286 바이러스는 아닌듯 합니다. rockshox 2004.05.03 187
112285 네비 는.. 필스 2004.05.03 182
112284 네비 동감 <냉무> hp100 2004.05.03 17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