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날짱님이야 저와 비스무리한 업힐 노우 다운 좋아 술도 좋아

짱돌로 까는 것도 좋아

라이딩 스탈이이 비스무리 하지만

산에 대한 취향은 저와 쩜 다르네요

곰취때문에 고생하신 모야인데 전 그런것도 즐깁니다

우짜겠습니까 로드도 좋고 임도도 좋고 절벽바위 메고 바이크도 좋으니

ㅋㅋㅋ

힘들고 할때는 어떤곳을 타던 씨봐~ C8~ 卒라~ 니未

별의 별 육두문자가 다 나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힘들었든 곳이 어디든 기억에 더 남고 해냈다는 그런 무엇이 자꾸 사람을 돌게 만듭니다

내가 왜 이 짓을 하나 그땐 그러지만

후에 웃으며 또 그곳을 가고 있드군요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입맛은 또 저랑 다를테니깐요

^^;

지방간님도 주당같은데 언제 왈바의 주당들끼리 함 걸칩시다

왈바의 주당들 :홀릭님 온바님 빠이어님 날짱 짱구님 왕창님 진빠리님

                      기타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주당님들 언제 함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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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홀오브프레임 란에가셔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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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짱돌님이 쓰신..."아~ 곰취~" 란 작품을 읽어보시면...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와하는 작품이라 우울할대마다 읽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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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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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선택에 도움이 되시라고 한마디 씀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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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째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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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냐? 인제곰배령의 곰취냐? 강원의 사자 백떡산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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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가고 잡은데 3곳이 동시다발로 저를 고민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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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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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를 굴려야 하나 손바닥 침튀겨서 나가는 방향으로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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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면 좋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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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숙박비 세이브 되니 희소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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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속초가면 회는 묵고 와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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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 죽깟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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