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켑잠깐탄적 있었는데.(잘은못타고 포기해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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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보기엔  최고로 난이도높은 운동중 하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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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해 보이는 킥플립하나 완성하는데 다리 수십번 망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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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벽을 넘으면 반대 스텐스로 타는 스위치가 기다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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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사람이 보기엔 같은기술인듯해도 연마 할려면 천년걸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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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지 따로 써야할정도로 난이도 높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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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 여기서 보이는 프리스탈 말고 레일타고 하프타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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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들이 등장하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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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님 알리(점프) 하고 보드 플립돌릴려면.. 1초도 안되는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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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로 보드 찬다 - 앞발끌어올림 -뒷발끌어올림- 공중부양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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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뒤굼치로 보드노우즈를 찬다-보드가 몸이랑 떨어져(휙휙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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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가 수평회전하고 떨어지때쯤 - 감각적으로 보드에 다시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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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임파서블이란기술 이면 보드를 입체적으로 차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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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부양하고있는 가랑이 사이로 스핀과 플립을 같이하도록 하는거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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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한번더 반대로 돌리는기술까지 있읍니다 물론 스위치(반대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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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따로연습해야죠.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글쓰는 연습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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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알겠지만 동작은 1초도 안되는 시간에 다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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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들을 레일(쇠파이프)를 타며 연결시키는 동작등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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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캡프로들 초인들 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