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사무실 담벼락에 모과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그넘이 작년에 풍년을 기록해서 3층에서 보이는 모과는 죄다 따다가
모과주를 담갔었습니다.
오늘 잔무때문에 일 끝나고 잔으로 2잔 모과주를 마셨더니 마실때는 몰랐는데
비도 멎고 자전거 타고 집에 가려 했더니 뱅~ 뱅~ 도네요... 헤~ ^ ^
술깨고 집에 잦전거타고 가야하는데... 언제쯤 깰런지...^ ^
왈바에서 정비공부나 더 하고 가야 겠습니다. 헤헤~ 아님 친구넘 불러서
포차에서 한잔 더 할까요? ㅋㅋ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왈바에 리쁠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자전거타는 날이 아니면 왈바에서 많이들 지내시나 봅니다...
그넘이 작년에 풍년을 기록해서 3층에서 보이는 모과는 죄다 따다가
모과주를 담갔었습니다.
오늘 잔무때문에 일 끝나고 잔으로 2잔 모과주를 마셨더니 마실때는 몰랐는데
비도 멎고 자전거 타고 집에 가려 했더니 뱅~ 뱅~ 도네요... 헤~ ^ ^
술깨고 집에 잦전거타고 가야하는데... 언제쯤 깰런지...^ ^
왈바에서 정비공부나 더 하고 가야 겠습니다. 헤헤~ 아님 친구넘 불러서
포차에서 한잔 더 할까요? ㅋㅋ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왈바에 리쁠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자전거타는 날이 아니면 왈바에서 많이들 지내시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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