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질문은 아니니 여기가 올리는 것은 괜찮은 것 같고요.
저도 사당동 대X병원 다녔었는데.
설사해서 장 청소하는 물약의 느끼함은 정말 싫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면, 물약이 제일 싫었습니다.
대장암의 95%가 대장의 용종에서 시작된다고 하니.
만분의 1의 내시경검사시 천공(대장구멍)확률과
용종제거시에 500분의 1확률의 천공 위험이 있지만.
암 예방 차원에서 검사는 받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겠죠.
대장에 천공되어서 내용물이 세서 복막염이 되면 위험하니.
대장내시경과 용종절제술 이후에 며칠동안 복부의 통증이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상증세시에 빠르게 병원에 갈수 있도록 해야할겁니다.
저도 사당동 대X병원 다녔었는데.
설사해서 장 청소하는 물약의 느끼함은 정말 싫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면, 물약이 제일 싫었습니다.
대장암의 95%가 대장의 용종에서 시작된다고 하니.
만분의 1의 내시경검사시 천공(대장구멍)확률과
용종제거시에 500분의 1확률의 천공 위험이 있지만.
암 예방 차원에서 검사는 받는 것을 두려워 해서는 안되겠죠.
대장에 천공되어서 내용물이 세서 복막염이 되면 위험하니.
대장내시경과 용종절제술 이후에 며칠동안 복부의 통증이나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이상증세시에 빠르게 병원에 갈수 있도록 해야할겁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