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상태가 안좋은 굴 한접시 먹고 3일동안 50번 이상의
물 설사를 했었습니다. 나중에는 거품만 뽀글뽀글...
양끼님의 심정을 조금은 알듯합니다...
얼른 나으시길... ^ ^
>장이 너무 안좋아서 하루에 화장실을 3-4번은 기본으로 가는일이
>
>벌써 한달이 넘어 가는군요
>
>증상을 보아하니 장염인듯 싶은데.... 병원에 갓더만 기껏 한다는 소리가
>
>약을 5일분 지어 줄테니 먹고 다시와바라 이짓을 두번이나 햇는데도
>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이네염
>
>어찌해야 조을까여????????????
>
>화장지로 은밀한 거시기를 청소를 할때마다 찢어지는 고통이란 이루어 말할수
>
>없습니다.
>
>행여나 치질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 같군여 절대 치질 아닙니다
>
>치질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저를 두번 죽이는 거예여
>
>무슨 방법이 없을까여 민간요법이라던가? 아님 강북쪽에 잘하는 병원이라던가?
>
>미치고 환장 하것습니다 ................
>
>언제나 즐라 하세요
>
>참 상황이 이렇다 보니 라이딩 할때 배에서 진동이 오믄 미치것습니다
>
>산속에 화장실은 없거 처리는 해야것고 ㅡ.ㅡ
물 설사를 했었습니다. 나중에는 거품만 뽀글뽀글...
양끼님의 심정을 조금은 알듯합니다...
얼른 나으시길... ^ ^
>장이 너무 안좋아서 하루에 화장실을 3-4번은 기본으로 가는일이
>
>벌써 한달이 넘어 가는군요
>
>증상을 보아하니 장염인듯 싶은데.... 병원에 갓더만 기껏 한다는 소리가
>
>약을 5일분 지어 줄테니 먹고 다시와바라 이짓을 두번이나 햇는데도
>
>나아지는 기미가 안보이네염
>
>어찌해야 조을까여????????????
>
>화장지로 은밀한 거시기를 청소를 할때마다 찢어지는 고통이란 이루어 말할수
>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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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나 치질이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 같군여 절대 치질 아닙니다
>
>치질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저를 두번 죽이는 거예여
>
>무슨 방법이 없을까여 민간요법이라던가? 아님 강북쪽에 잘하는 병원이라던가?
>
>미치고 환장 하것습니다 ................
>
>언제나 즐라 하세요
>
>참 상황이 이렇다 보니 라이딩 할때 배에서 진동이 오믄 미치것습니다
>
>산속에 화장실은 없거 처리는 해야것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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