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모처럼 서울 나드리(?)를 하셨는데.. 변변히 음료수 하나 대접 몬해드려서.. 마음이 아푸네용..ㅎㅎ 하필..오늘따라 전화에 ..손님에..쩝.. 찌인한. 코피라도 한잔 대접을 했어야 혔는뒤...ㅠ. 하여간.. 컴터.. 셋팅하다가 이상있으면 연락주세요... 오늘.. 회사 회식하고 사무실 잠깐 들어와서.. 비몽사몽 글을 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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